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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십리cgv] 미드소마 /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9:36

    예전에 유전영화를 시사회에서 관람한 후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있다. 그 감독이 이번에는 '미드소마'라는 작품을 가져왔는데 안 볼 수는 없지!


    유전영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클릭! 클릭! 무서운거 보지도 못하면서 무섭고 기괴한 영화는 다 보려고 해..ᄏᄏᄏ


    미드소마 메인 예고편 오전에 소음향과 선지들이 댁의 사이비틱하고 기괴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청불영화 같은 건 유전영화감독 작품이라 그런지 잘 몰랐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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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나라 프랑스 영화와 신분증 필수로 갔어야 했지만 20대 후반의 일을 믿고 노팍에서 아무래도 입장하려던 우리 둘...하하심죠은 씨의 친절 cgv언니가 입장시키고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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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moning의 기괴함이라 정신적으로 우울한 사람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앳된..정말 재밌고 소름끼치는 영화. 미드소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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