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EBS마스코트 펭수 트랜드의 방법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5:24

    >


    2019년 EBS에서 제작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펜 TV의 주인공이 남극에서 펭귄이다 '자이언트 펜 TV'는 평일 저녁 유아 연예인의 생방송 톡!펀지!보니 하니의 한 코너였지만, EBS는 2019년 가을 개편으로 '자이언트 펜 TV'를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독립시키고 금요일 밤 8시 30분에 편성한 이름의 의미는 남극"펜"에 뛰어나다"수".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링크)에서 밝힌 바로는 자신이 만든 이름으로 있다. 황제 펭귄의 새끼와 모습이 비슷하다.현재 EBS 습관생으로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며 펜스 오디션 영상을 보면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남극에서 한국까지 수영해 왔다고 한다.같은 펭귄이자 초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를 매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목표는 뽀로로를 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한국에서 목표로 하는 존재는 뽀로로가 아니라 방탄소년단이라고 한다.아직 젊어서인지 대부분의 대사를 경어로 사용하는 존댓말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유아 팬들에게는 반말도 쓰고 성인 제작진에게 화를 낼 때도 가끔 반말을 한다.김명준이지만 뽀로로에게는 전혀 선배 대접을 하지 않고 오히려 반말만 한다.목소리 때문에 성별은 수컷으로 조금 오해되지만 공식적으로는 불명. 에피소드에 따라 남성복과 여성복을 가리지 않고 입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외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성별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펜스는 물론 그런 게 없다로 일관되게 대답한다. 그 예로 배성재의 텐으로 남자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지 않아요, 저는 성별이 없어요"라고 대답하거나 여성시대의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출연중에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여자친구라든가 남자친구라든가"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지칭할 때의 호칭은 오빠 오빠 오빠 언니가 아니라 선배였다.​ 펭귄 극장 특집에서 펜스의 게츄이이 드러났지만 나쁘지 않은 소설은 삼국지, 나쁘지 않움액눙 거북'비행기' 나쁘지 않은 소리식은 고려대 섶 츄이그와파다코코낫츠이었다 10세치고는 상당히 성숙한 게츄이이었다... 반면 같은 조류여서인지 치킨에는 거부감을 보인다. 닭뿐만 아니라 오리 등 기타 조류에도 동족의식을 갖고 있는 듯하다. 또 파리의 연인도 알고 있는 모양이다.프랑스 촌락에 비행기로 가면 좋겠다는 기대감에 남극 여권까지 가져오곤 했거든요. 또 밝혀진 바로는 선조들이 프랑스에 살았을 것으로 추측된다.잘 때도 눈을 감지 않기 때문에 윙크는 날개로 한쪽 눈을 가리도록 한다.특기는 요들송이었다. 비행기가 스위스를 경유하는 비행기라 요들송을 배웠다고 한다. 수영하고 온 것 아니냐는 질문에 스위스까지 비행기를 타고 거기서 수영해 왔다고 말하는 장면이 백미다.이렇게 힙합도 잘하는지 EBS 오디션에서도 랩을 잘한다고 선보였지만 떨리고 서툴렀다. 하지만 최근까지 업로드된 영상으로 선보이는 랩이나 비트박스는 나름대로 어느 정도 실력을 갖췄다.이리하여 생각보다 민요를 잘 부른다. 태평가를 나이 지긋한 사람 앞에서 불렀다


    >


    펜스가 데뷔하면서 해당 수능 완성의 뒤표지에 전면 홍보를 한 것으로 보아 EBS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듯하다.#,#​ 이미 주 시쵸은츄은잉 이야기와 보호자에게 높은 유헹룰 누리고 있었지만, 팬텀의 폭을 일반 성 잉츄은까지 폭발적으로 한 시린 건 20하나 9년 9월 하나 9-20일에 유출된 EBS육상 대회 영상의 영향이 컸다 하나부 2부. ​ EBS의 캐릭터가 총출동한 이 영상이 카페에서 유헹룰 모아 어른들에게도 펜스의 유행 노래 높아졌다. 급기야 톡톡 아빠까지 자이언트펜 TV에 등장했다. 탁구 유치원을 보고 자란 팬들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성인층의 유행을 증명하는 사례가 몇 가지 있습니다만, 자이언트펜TV의 에피소드 리플에 의하면, 처음으로 YouTube 구독을 눌렀습니다만, 같은 구독자가 좋아하는 YouTube의 추천에 SBS 유행가요 스트리밍(온라인 탑골공원)이 히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달 5일자 중앙 일보 기사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중 만 하나 8~34세의 비율이 70%정도랍니다 #. 펜스 관련 기사의 댓글의 통계에서도 20~30대가 많은 것이 나온다. 주요 시청층 가운데 구매력 있는 성인들도 꽤 많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에 비해 어른들의 굿즈 요청이 많다.이처럼 어른들의 유행을 얻게 된 것은 펜스가 기존 EBS 캐릭터와는 확연히 다른 개그 센스와 트렌디한 유머 코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거창하게 어른층을 노리는 부분도 있지만 특히 이 육대에서 펜스가 기울어진 체육장 드립과 자장형 국장님, 저 더 잘했어요!라는 드립은 기존 EBS 캐릭터들이 주로 저연령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저연령층이 이해하기 어려운 블랙코미디였다.자이언트펜TV 제작진도 어른들의 관심을 정말 반기는 듯하다. 모 안경점 업주가 자신이 50세라고 밝히며 아들 딸, 조카에게 대형 펜 TV구입을 강요(?)한 안경원 체험이 필요하다면 연락하도록 리플을 남겼다. 이에 대한 자이언트펜TV에서는 오십은 펜스하기 딱 좋은 해라는 공식 답변을 달았다.표정 없는 동태의 눈과 어울리는 자막이 애첨가된 영상 캡처본은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new 유행 동영상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작 아이들에게서 눈이 무섭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실제로 납량특집 에피소드에서의 모습은 동심파괴급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무섭게 하기엔 충분하다.아이들뿐 아니라 성인 시청자 중에도 카메라에 얼굴을 갖다 대면 눈이 부시게 본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시청자 대다수의 반응은 같은 표정으로 모든 감정을 소화할 수 있는, 바로 스티븐 시걸에 버금가는 만능 얼굴이라는 평가(.). 증빙자료 펜스의 유행가가 높아졌고 유튜브 댓글로 펜스를 초대하고 체험해 나가라는 단체/기관이 항상 나타났다. 인사혁신처, 화성시, 인천교육청 등. 법제처 캐릭터인 세령은 펜스를 잡으러 왔다는 영상과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팬들이 나와 펜스는 밀입국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프로그램 초반부터 인연을 맺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유튜브 글을 통해 남극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펜스 팬들은 "가족을 만나야 한다."다는 측과 " 가서는 안 된다"다는 쪽으로 2분 했다. 일부 누리꾼은 둘리를 보내지 못한 희동의 마소음을 알 수 있다며 펜스에 깊은 애정을 표시했다.​


    >


    20하나 9년 하나하나 달 하나 3개에 펜스, 카카오 톡의 이모티콘을 발매했다. 제작진은, 단지 펜스의 이모티콘을 만들려고 했지만, 카카오측에서 직접 펜스의 화상으로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하며, 트렌드가 있는 화상을 중심으로 과인이 온다고 한다. #펜스, 카카오 톡의 얼굴 문자에 발매하고 하루도 안 되는 카카오 이모티콘 숍 트렌드 순위 하나 0대, 20대, 30대, 전체 한위를 했고 40대도 3위에 올랐다. #네이버에도 펜스 스티커가 과인돼 있다.OGQ마켓은 단지 사진이 아니라 그림 스티커이며 네이버 블로그, 카페, 포스트 등의 네이버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20하나 9년 하나하나 달 하나 4개 2020수능이 끝난 뒤 202개년 수능 특강 전체 앞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


    유튜브 구독자 수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앞서서 상술한 것처럼 안팎의 공천에서 9월 일 9일 20일 업로드된 이육 값이 제대로 여는 것이 급격한 성장의 시발점으로 생각된다.​ 20일 9년 5월 25일 구독자 한 0,000명 달성 20일 9년 8월 일 8일 구독자 20,000명 달성 20일 9년 9월 24일 구독자 30,000명 달성 20일 9년 9월 25일 구독자 40,000명 달성 20일 9년 9월 26일 구독자 50,000명 달성 20일 9년 9월 27일 구독자 60,000명 달성 20일 9년 9월 28일 구독자 70,000명 달성 70,000명을 달성한 지 하루도 안 돼서 80,000명을 달성했다.20일 9년 9월 29일 구독자 90,000명 달성 20일 9년 9월 30일 구독자 한 00,000명 달성 20일 9년 0월 6일 구독자 것 50,000명 달성 20일 9년 0월 일 6일 구독자 200,000명 달성 20일 9년 0월 26일 구독자 300,000명 달성 20일 9년 월 4일 구독자 400,000명 달성 20일 9년 월 한 0일 구독자 500,000명 달성 20일 9년 월 일 5일 고객 600,000명 달성 ​ 거의 하루 평균 2만명 안팎에서 구독자가 상승하고 있다.​ 20일 9년 7월 27일 5시 20일 9만점 왕의 표지 모델 기념으로 첫번째 팬 사인회를 열었다. 첫 번째 팬 사인회는 선착순으로 진행됐지만 팬들이 사인회장인 광화문 교보문고를 가득 메웠다. 방안 한 것 00명이 곧바로 빠지자 펜스가 남은 분들도 하잔다 청수, 새, 결국 2시간 200여명의 팬들에게 사인했다.​ 20일 9년 0월 26일 오후 2시 부산 센텀 반디 앤 루니스에서 250명을 뽑아 두번째 팬 사인회를 추진했습니다. 팬들의 반응이 자기 소품만 놓고 보면 어린이 돌의 팬사인회였다 등장 등장 2참치 캔 가방 자금 사건, 수능 완성 펜스도 통상의 어린 아이 돌보다 뛰어난 팬 서비스를 펼쳤다. 요들송도 부르고, 팬들의 미소년 펜스도 했다. 펜스를 보고 운 팬을 안고 위로해 준 뒤 팬명을 넣어 '울면 안돼'를 바로 개사해서 불러 주기도 했습니다.영상. 샤넬의 선물을 가져온 팬들에게 여러 차례 샤넬을 언급했고 샤넬 가방을 들고 온 팬들의 가방을 가져가는 등 자본주의 펭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팬사인회에서 펜스그립토크, 마우스패드, 스티커 공식 굿즈를 본인에게 나눠주며 가지 못한 팬들에게 분풀이를 했다는 소문. 팬사인회장에는 아쉽게도 팬사인회에 처음이 되지 못한 팬들도 많이 갔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펜스가 죄송하다며 앞으로 팬사인회를 많이 하고 싶다고 팬들을 위로했습니다. ​​


    >


    등장 초부터 펭귄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사령이 있었다. 초반에는 선배 캐릭터인 뽀로로와 비교하는 구도를 통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펭귄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 뽀로로를 이기기 위해 극지연구소를 찾아 펭귄 박사로 각종 팟캐스트와 저서를 가진 극지연구소의 이원용 연구원을 만난다. 만약 펜스가 남극에 간다면 이원용 송이다 연구원이 재출연하는 현실성이 높다. 펜스를 알고 싶다 편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유출하면서 관련 의사령을 단번에 불식했다.재미 있는 것은 EP.42도서관 편에서 책을 읽을 때 입에서(?) 읽는 모습을 보인다.​


    >


    ​​


    >


    다만 인형탈의 캐릭터 대사는 촬영을 마치고 담당 성우가 인형탈의 연기에 맞춰 영상 제작 과정에서 따로 녹음하는데 이를 후시녹소음이라고 합니다. 반면 펜스는 고란후시녹 소음으로 말을 거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거짓 없이 펭귄이 사람의 말을 하고 해결인형 가면, 연기자가 직접 인형탈을 쓴 채 대사를 말합니다. 즉, 펜스는 슈트 액터와 성우를 둘 한개 한벌로 아래 나쁘지 않아의 캐릭터를 완성하는 일반적인 인형 가면의 캐릭터와 달리 한명이 연기와 대사를 전체 소화하며 나쁘지 않아의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관련 기사 캐릭터의 개성이 묻어나지 않는다는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함께 성우의 직업체험 에피소드에서 나쁘지 않은 펜스 미소년의 목소리와 나쁘지 않은 목소리가 거의 성우에 준하는 미성이기 때문에 연기자의 정체는 전문 성우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이에 펜스,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는 성우가 아니라고 답해 밝혔다. 성우가 아닌데도 목을 가령사시키면서 특유의 거친 목소리를 내다 보니 영상마다 펜스의 목 상태를 걱정하는 팬들이 많다.펜스는 펜스다라는 나쁘지 않은, 아니 모토스케의 좌우명에서 알 수 있듯이 펜스의 설정은 인형 탈을 쓴 연기자가 아니라 남극 출신 펭귄이며 이는 펜TV 채널의 세계관으로부터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그만큼 많은 펜스 팬들은 펜스 속 연기자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거나, 나쁘지 않기 때문에 펜스의 성별을 남녀 중 특정 성별로 고정하려고 하는 등 세계관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그래도 시청자 대부분이 성인인 만큼 더운 여름에도 두꺼운 인형 탈을 쓰고 큰 소리를 내며 노력하는 펜스 속 연기자를 의식해야 합니다.그러다 보니 많은 팬이 펜스 본체 펜스 영혼 펜스 내장(...)을 걱정하는 글을 쓰기도 하고, 실제로 성인 팬들이 펜스에게 프로폴리스 나쁘지 않고 얼음 조끼 등을 선물하기도 합니다.특유의 개드립 센스와 블랙 드립 때문에 일부에서는 저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장성규가 아니냐는 말도 나쁘지 않고, 먼저 장성규와 나쁘지 않은 현실성이 높은 관계로 소프트 장성규, 장성규의 순수한 맛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보니 허니의 당당함을 맡고 있는 최영수 씨와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쁘지 않아 이 6대에 다른 사람으로 밝혀졌다. 무엇보다 구독자들은 그동안 교육채널 종사자로서 억압받던 EBS 직원의 잠재력을 빌미로 한 광이미펜스를 통해 봉인 해제됐다고 말하고 있다. 맨얼굴로 등장해 펜스와 능숙하게 정세극을 펼치는 사람도, 거의 EBS 직원들(). 펜스의 딱 나쁘지는 않다는 콘셉트와 대조적으로 아기와 팬들에게는 따뜻한 모습에서 갭 싹을 느끼는 팬도 많은지, 고란식 펜성 분석 영상도 나쁘지 않았다.책을 읽을 때 입으로 보고 선풍기도 입으로만 돌리는 경향이 있다.​


    구독자에게 본의 아니게 EBS 사장 김명준의 이름을 알린 일등공신이었다.예산문제나 방송책입니다.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올 때 높은 확률로 김명준 사장을 지금 시켰기 때문이다. 펜스 헤드셋의 브랜드 이름도 김명준이었다. 한 번은 김명준 사장님이 계신 곳에 같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김명준 사장님과 높으신 분이 계신 곳 옆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범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디시인사이드에는 마이너갤러리로 펜스 마이너갤러리와 자이언트 펜TV 마이너갤러리가 있다. 마이너갤러리가 생긴 초기에는 펜TV매거리가 더 활발했기 때문에 펜TV매거리가 더 활동적이지만 거의 항상 코드가 걸려 있어 펜스 속 사람에 대한 언급이나 다른 사이트 언급 등이 엄격히 통제된다. 반명 펜스 마갈은 코드가 걸려 있지 않지만 특정 인물의 이름과 사진이 업로드되는 등 불의가 발생하거나 활기를 띠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춤을 매우 잘 춘다. 어느 정도면 춤추는 곰 씨와 같이 립치태에서 춤추고 있을 때에 난입하고 고쯔파로우에(!)3번이나 춤을 춘 정도. #그 밖에도 요들송이나 랩을 잘한다는 걸 보면 미술을 빼고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고양시예고 편에서는 정스토리 '지리'도 그림을 잘 못 그렸기 때문이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